#mc들-정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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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직원인 '나솔' 18기 영호가 여자 속옷 끈 보이자 찰나의 순간에 잽싸게 날린 수신호의 의미: 나까지 심쿵! 한다(나솔사계) 대화하는 순간 상대방의 속옷이 얼핏 보인다면 당황하게 마련이다.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게 최선인지, '나솔' 18기 영호가 보여줬다. 2일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건설사 직원인 18기 영호와 8기 옥순 등이 대화 자리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중 영호는 옥순의 상의 속옷 끈이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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