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실종 日 스타 이타가키 미즈키 사망정신질환으로 치료를 받다 홀연히 사라졌던 일본 인기 배우 이타가키 미즈키가 실종 3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4세다. 이타가키 미즈키의 가족은 17일 고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부고를 전했다. 고인을 걱정해 온 팬들은 갑작스러운 부고에 망연자실한 분위기다. 유족은 "걱정이 많았을 팬 여러분께 부고 전달이 늦은 점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나카야마 미호 작별회, 절친 한 명이 불참했다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52)의 아내로 잘 알려진 가수 쿠도 시즈카(54)가 동갑내기 절친 나카야마 미호의 작별회에 불참, 그 배경에 눈길이 쏠렸다. 쿠도 시즈카는 22일 일본 도쿄국제포럼에서 열린 나카야마 미호의 작별회에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이 자리에는 코이즈미 쿄코(58) 등 생전 고인과 무대를 꾸민 동료 및 선후배 약 800명과 팬 1만 명이
'기적의 한 장' 나카가와 코코로, 제2의 천년돌 등극일본 톱스타 하시모토 칸나(25)가 갑질 논란으로 시끄러운 와중에, 제2의 천년돌로 급부상한 나카가와 코코로(22)에 연일 시선이 쏠렸다. 올해 22세로 시즈오카현 출신인 나카가와 코코로는 TV 출연보다 라이브 활동에 주력하는 일명 지하 아이돌이다. 소속 그룹은 2023년 결성된 아마이모노 츠메아와세(Amaimono Tsumeawase)다. 상대적으로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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