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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우리가 지킨다” 초고속으로 움직여 북한의 침입을 격침시킨다는 ‘이 기술’ 서해 NLL을 지키는 ‘현장형 전력’이라는 의미 서해 북방한계선, NLL은 전쟁과 평시의 경계가 가장 모호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대규모 해상전보다는 짧고 빠른 국지도발이 반복돼 왔다. 연평해전, 대청해전이 모두 그런 사례였다. 이 환경에서 핵심이 되는 전력은 크고 강한 함정이 아니라, 먼저 발견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전력이다. 해군의 신형 고속정 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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