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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뒤 강렬한 한마디 남겼다 배우 이하늬, 백상예술대상 TV 여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 소감. '밤에 피는 꽃'은 전환점이었고, 힘들었지만 사랑에 빠져 멈출 수 없었다고. 남편과 딸에게 고맙다고 전하며 삶이 더 치열해졌다고. 김성수 감독과 '무빙'도 대상 수상. '서울의 봄'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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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왜곡 기술"로 지구 종말 막는 "이 드라마", 상까지 받았음에도 종영 스카이의 대담한 공상 과학 스릴러 '라자루스 프로젝트'가 이번 주 바프타 TV 후보작에 올랐지만, 두 시리즈 만에 탈락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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