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춘천닭갈비&부대찌개, 가맹점 창업 지방 중소도시로 확산‘홍춘천닭갈비&부대찌개’ 매장 외관 치즈닭갈비와 수제 부대찌개 복합점 ‘홍춘천닭갈비&부대찌개’가 가맹점 창업이 지방 중소도시로 확산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들어 매월 서너 개 점포가 생겨나고 있는데, 이중 절반 이상이 지방 중소도시 입점이라는 것이 본사 측의 설명이다. 지방
울엄마해장, 리브랜딩으로 가맹사업 가속화‘지친 마음에 든든한 위로’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울엄마해장이 리브랜딩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탕 메뉴 CK 제품 원팩화도 진행 중으로 올해 100% 원팩화가 목표다. 이후 가맹 활성화를 통해 경기권과 수도권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울엄마해장>은 올해 초 기존 <울엄마양평해장국>에서 <울
프랜차이즈 선택 이유 “매출보다 점포운영 만족도 높아서”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가 매출이나 근로조건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계약 기간이 종료돼도 10명 중 8명은 재계약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러스트=픽사베이 대한상공회
“적대적인 점주단체와는 대화 안한다?”…‘맘스터치’ 가맹본부에 과징금 3억 원 부과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국내 햄버거 프랜차이즈 시장 1위 사업자 ‘맘스터치’ 가맹본부 (주)맘스터치앤컴퍼니(이하 ‘맘스터치’···
'프랜차이ㅈ 갑질 견제'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앞으로 가맹본부는 필수품목을 늘리는 등 거래조건을 불리하게 바꿀 때, 정해진 절차에 따라 가맹점주와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일러스트=픽사베이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지난 9월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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