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첫째 출산후 얼마안돼...올해 새로운 결실 맺다홍상수 감독 35번째 장편영화 '눈 둘 데가 없네'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 감독상, 최우수 연기상,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상 수상 홍상수 감독 신작 35번째 작품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수상소식을 알렸다. '눈 둘 데가 없네'는 '우리 선희'(2013, 감독상 수상),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 황금표범상 대상, 최우수
"칸이 반했다" 박찬욱에게 감독상 안긴 그 멜로화려한 사건보다 한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세계 최고 영화제의 인정을 받은 작품이 있다. 형사와 용의자, 그 사이 산에서 일어난 변사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사망자의 아내인 용의자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랑과 의심이 뒤엉킨 독특한 멜로다. 칸이 선택한 연출 2022년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절제된 대사와 정교
장항준, 박찬욱 감독을 이기고 백상 감독상 받은 여성 영화감독 정체거장 박찬욱·천만 장항준 제쳤다…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의 '조용한 혁명' 한국 영화계의 거장과 기록적인 흥행 술사가 포진한 화려한 후보군 사이에서, 올해 백상예술대상의 선택은 가장 낮고 깊은 곳을 응시한 '독립영화의 저력'이었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감독상의 영예는 영화 을 연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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