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수용소 (1 Posts)
-
유럽에서 범죄자들보다 더 나쁘다고 알려진 평범한 이 가족 철저히 계산된 사운드가 만드는 백색공포 영화 리뷰 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관음의 시선으로 그린 백색공포다. 한 가족의 일상을 마치 CCTV, 브이로그(영상일기)를 보듯 지켜보게 만드는 힘을 유지한다. 갓난아이의 잦은 울음소리는 은근한 불안함을 유발한다. 불편하고 불쾌하고 시끄럽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입에 올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