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돌핀' 이어 '찬홈' 등장…예상 경로에 한국 '한숨'제13호 태풍 ‘돌핀’이 오키나와를 향해 서진하는 가운데 북서태평양에서는 제15호 태풍 ‘찬홈’이 새로 발생했다. 한국과 일본뿐 아니라 중국·미국 기상당국도 두 태풍이 한반도를 비껴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태풍의 직접적인 피해를 피할 가능성이 커진 것은 다행이지만 폭염에는 반갑지만은 않은 경로다. 돌핀이 동중국해로 이동하면서 한반도에 동풍이나 남동풍
봄만 되면 바람이 세게 불어대는 이유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되면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을 나가기 좋다. 다만 봄에는 유독 바람이 강해 모처럼 계획한 나들이가 엉망이 되기 십상이다. 추운 겨울이 가고 기온이 오르는 봄에는 왜 바람이 세게 부는 걸까. 봄이 되면 북극에서 내려온 차가운 저기압이 물러나고 따뜻한 고기압이 남쪽에서 올라온다. 겨울 동안 기승을 부린 시베리아의 찬 공기는 봄이 돼도 완전
온난화에 풍력발전기 날개 부러진다고?날로 심각해지는 온난화로 열대저기압의 바람이 세지면서 기존 해상 풍력발전기의 내구성에 한계가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남방과기대 연구팀은 기후변화의 영향, 특히 온난화 때문에 강풍이 많아지면서 현재 가동되는 해상 풍력발전기들이 내구성 한계를 맞았다고 6일 지적했다. 연구팀은 지난주 자메이카를 강타한 허리케인 멜리사가 좋은 예라는 입장이다. 대서양에서
태풍 '산산' 느린 속도로 일본 관통 중…자정쯤 부산에 최대 근접29일 16시 기상청에 따르면 제 10호 태풍 산산(SHANSHAN)은 일본 가고시마 북쪽 약 140km에서 29m/s의 느린 속도(29일 15시 기준)로 북상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가고시마 현지는 태풍 산산의 영향으로 강풍이 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태풍 산산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이지만 위력만큼은
10호 태풍 '산산', 일본 열도 향해 북상...국내 영향 '미지수'제10호 태풍 ‘산산’(SHANSHAN)이 22일 오전 3시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해 일본 열도를 향해 북상 중이다. 사진=기상청 천리안위성 2A호 기상청은 제10호 태풍 ‘산산’이 괌 북북서쪽 약 480㎞ 부근 해상에서 22일 오전 3시쯤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산산은 다음 주 27일 오전 3시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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