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에서도 말 안 된다고 난리난 결정사 C등급 여자“미인에 부모님은 공무원, 고연봉 대기업 직장에 한양대 이과 서울 본캠 졸업…그런데도 ‘C’?”결혼정보회사(이하 ‘결정사’)의 등급 평가 시스템이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한 여성 회원의 프로필과 점수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회원은 1993년생(만 31세)으로, 송도 월세 거주, 포스코 연봉 8,000만 원의 고연봉 직장인이다. 한양대 물리학과
상향혼 목적으로 결정사 가입하지 말라고!상향혼 목적으로 결정사 가입하지 말라고! 35살에 결정사 가입 후 후회하고 있다고 합니다. 돈만 쓰고 상처만 남았다고 합니다. 분명히 스펙좋고 돈많고 외모 좋은 남자들 있지만요. 그런 사람은 다 무료로 등록한 사람이라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최소 4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낸다고. 가볍게 잠깐 만나려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나쁜 마음을 갖고 만
시집가고 싶은 35살 여자 무일푼이지만 스펙은 공무원이라는데시집가고 싶은 35살 여자 무일푼이지만 스펙은 공무원이라는데. 객관적으로 키는 167에 공무원이라 괜찮다고 합니다. 부모님 노후도 집있으시고 연금 200 나오시고요. 다른 형제도 본인 밥벌이는 하고 있고요. 공부하며 연애 안 했고 이제 공무원 일 시작했으니 하겠다. 모은 돈이 없는게 문제가 자신이 없다네요. 결혼하고 싶은데 이런 조건 어떠냐고 합니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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