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실패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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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무덤'' 장군들이 연달아 보직 해임을 당해 절대 안 간다는 '이 부대' ‘별들의 무덤’이라는 오명 제22보병사단, 이른바 율곡부대는 군 지휘관들 사이에서 ‘별들의 무덤’이라 불린다. 사단장이 부임하면 사고·사건이 이어지며, 보직 해임·문책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 부대는 전방 육상·해안 경계를 모두 맡아야 하는 까다로운 임무를 지니고 있으며, 책임구역은 100㎞가 넘어 과도한 부담도 오명 이유 중 하나다. 잦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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