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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사랑스러움에 고혹미 한 스푼…레드 드레스의 정석 장원영이 일본 오사카 공연을 마친 뒤 공개한 사진에는 무대의 여운과 스타일의 정점이 동시에 담겨 있었다. 어두운 백스테이지를 배경으로 더욱 선명하게 떠오른 것은 단연 레드 미니 드레스다. 오프숄더로 설계된 네크라인은 목선과 어깨를 우아하게 열어두었고, 바디를 타이트하게 감싸는 상체는 슬림한 허리선을 극적으로 강조했다. 여기에 꽃잎처럼 층층이 살아 있는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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