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만 빼면 지구와 빼닮은 외계행성146광년 떨어진 곳에 자리한 외계행성이 제2의 지구 후보로 거론됐다. 평균 기온이 영하 70℃인 것만 빼면 암석행성 지구와 여러모로 닮아 관심이 모였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지구와 비슷한 외계행성 HD 137010b를 중점 소개했다. 관측 장비에 따른 추적 조사가 용이할 정도로 가까운 이 행성은 지구보다 약 6% 큰 슈퍼지구
6000개 넘는 외계행성, 어떻게 찾았을까인류가 찾아낸 외계행성의 수가 6000개를 넘으면서 관측 방법에도 시선이 모였다. 천문학자들은 1995년 외계행성을 처음 특정한 이래 대략 30년간 6000개 넘는 천체를 발견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태양계 외부 행성, 즉 외계행성은 지난 9월 17일 자로 6007개를 찍었다. 태양이 아닌 항성을 도는 외계행성의 탐사는 태양계
갈색왜성 식쌍성 관통하는 행성 발견지구에서 비교적 가까운 갈색왜성 식쌍성(Eclipsing binary)을 세로로 공전하는 행성의 존재에 관심이 집중됐다. 식쌍성은 항성 두 개로 구성되는 쌍성의 일종으로 지구에서 볼 때 수평으로 회전하며 주기적으로 식을 일으킨다. 유럽남천천문대(ESO)는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지구에서 천칭자리 방향으로 약 120광년 떨어진 갈색왜성 식쌍성 2M15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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