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작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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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어가겠다" 천안함을 위해 30만 원 낡은 장비 하나로 떠난 '해군의 영웅' “내가 직접 들어간다” 천안함 침몰 직후 실종자 수색이 한창이던 2010년 3월 말, 해군 특수전여단 소속 한주호 준위는 “경험 많은 내가 먼저 들어가겠다”며 위험한 바다 속으로 뛰어들었다. 사고 해역은 수심 약 25m, 강한 조류와 차가운 수온으로 젊은 UDT 대원들도 버티기 힘든 환경이었다. 한 준위는 “물 아래엔 내 아들 같은 아이들이 있다”며, 수색 -
해적에게 쫓기는 ''북한 상선의 SOS 신호를 받고'' 구출한 한국 청해부대 사건의 배경: 적대국을 넘어선 인도주의의 현장 2009년 5월 4일, 소말리아 인근 아덴만 해역에서 한국 해군 청해부대의 문무대왕함은 북한 상선 ‘다박솔호’의 긴급구조(SOS) 신호를 접수했다. 당시 해적 위협이 극심했던 이 지역에서, 북한의 6,399톤급 화물선 다박솔호가 해적에게 쫓기면서 국제상선공통망을 통해 위급함을 알린 것이다. 한국 해군은 임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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