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황식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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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 유난히 즐겼다” 충청 백성들이 들에서 뜯어 올렸다는 나물 세종대왕이 유난히 챙겼다고 전해지는 토종 풀나물의 정체는 도라지입니다. 오늘날에는 밭에서 재배하는 뿌리채소로 익숙하지만, 예전에는 산과 들에서 자란 도라지를 캐서 국을 끓이거나 나물로 무쳐 먹었습니다. 쌉싸래하면서도 은근한 단맛이 있고, 양념을 많이 넣지 않아도 씹을수록 향이 살아나 임금의 밥상부터 서민의 소박한 끼니까지 두루 쓰였습니다. 『세종실록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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