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감독 데뷔작 '누자바르'로 휴스턴 국제영화제 백금상 수상[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김성현의 감독 데뷔작 '누자바르'가 '제57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단편영화 부문 백금상을 수상했다.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뉴욕 영화제와 함께 북미 3대 영화제로 알려진 '제 57회 휴스턴 국제영화제'가 지난 28일 성황리에 폐막한 가운데 김성현이 연출한 영화 '누자바르'(감독 득양, 배급 인디스토리)가 단편 영화 부문
너무 예뻐 베트남에서 인기 폭발중인 18살 한국 여배우 근황이레 주연 영화 베를린 수정곰상 쾌거 이어 호치민 국제 필름페스티벌 공식 초청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수정곰상을 수상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가 여러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고 있는 가운데 제1회 호치민 국제 필름페스티벌(Hochimin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24·HIF
한국 지방도시에 나홀로 여행온 프랑스의 국민 여배우이자벨 위페르 배우 x 홍상수 감독 세 번째 협업 베를린국제영화제 5년 연속 공식 초청 홍상수 감독의 31번째 장편 신작, 이자벨 위페르 배우 주연의 영화 가 오는 2월 15일에 열리는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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