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저당 (2 Posts)
-
‘전세사기 피해자’ 희생 벌써 8명…“지체없이 특별법 개정해야”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대구에서 전세사기 피해자인 30대 중반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관련 시민단체가 희생자를 추모하고 정부에 제대로 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대구 전세사기 피해대책위원회,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등은 8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여덟 번째 전세사기 희생자 추모 및 대책 마련
-
경매 진행 중인 집에 둘째가 입주할 뻔 하다!! 1. 둘째가 자취를 하는데 좀 늦었습니다. 이미 대부분 방이 나간 후 황급히 계약했습니다. 하다보니 2년을 그곳에서 자취했네요. 맘에 들지 않지만 어찌하다보니 계속 합니다. 2. 더 좋은 곳으로 이사가고 싶어하긴 했는데요. 이번에 좋은 곳이 나왔따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