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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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이 유독 믿었던 선수" 2025년 끝으로 은퇴한 좌타 1루수 한화 이글스에서 거포 타자로 기대를 모았던 내야수 김인환이 유니폼을 벗고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다. 2022년 16개 홈런을 터뜨리며 신인왕 투표 2위에 올랐던 그였지만 이후 심각한 타격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결국 지난 시즌 종료 후 구단으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으며 10년 동안 정들었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김인환은 2016년 육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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