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인공 (1 Posts)
-
'눈물의 여왕' 박성훈, “한 발 더 남은 빌런연기, 오나귀 조정석 st. 로코 원해”(인터뷰④) 배우 박성훈이 차기작 장르희망으로 ‘오 나의 귀신님’ 급 로코물을 언급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새로운 빌런 매력을 과시한 배우 박성훈과 만났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 분) 배우 박성훈이 차기작 장르희망으로 ‘오 나의 귀신님’ 급 로코물을 언급했다. 최근 서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