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소바인 이렇게 컸나...190㎝ 가능성그동안 덩치조차 제대로 알 수 없던 데니소바인의 실제 체격을 가늠할 중요한 단서가 나왔다. 대만 인근 바다에서 건져 올린 고인류의 다리뼈를 분석한 학자들은 데니소바인의 키가 190㎝에 달하고 몸무게는 90㎏을 넘었다고 추측했다. 일본 도쿄대학교 인류학자 요스케 카이후 교수 연구팀은 생물학 사전 논문 사이트 바이오아카이브(bioRxiv)에 이런 내용을 담은
닭보다 작은 공룡...왜 몸집 줄였을까다 자라도 체중이 1㎏이 안 되는, 닭보다 작은 초소형 공룡에 관심이 모였다. 학계는 공룡의 소형화 과정에 얽힌 여러 의문이 풀리는 출발점이 될지 주목됐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고생물 연구팀은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달 말 국제 학술지 네이처를 통해 먼저 소개됐다. 연구팀은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백악기 지층에서
점프 못 한다던 고대 캥거루, 깜짝 반전체중이 250㎏이나 되는 거대한 고대 캥거루가 학자들 생각과 달리 자유롭게 점프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와 영국 공동 연구팀은 지난달 말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조사 보고서를 내고 플라이스토세까지 생존한 캥거루 조상 프로콥토돈(Procoptodon)의 도약력이 상상 이상이라고 전했다. 프로콥토돈은 성체의
네안데르탈인, 지능적 식인종이었나네안데르탈인이 외지 여성과 아이들을 공격해 잡아먹었다는 섬뜩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안데르탈인이 생존을 위해 식인을 했다는 주장은 전부터 이어졌는데, 다른 집단의 비교적 약한 이들을 노렸다는 새로운 연구에 관심이 모였다. 프랑스 보르도대학교 고고학 연구팀은 19일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낸 조사 보고서에서 네안
나노티라누스, 티렉스 새끼 아니었나백악기 후기 공룡 나노티라누스는 티라노사우루스(티렉스)의 유체가 아닌 전혀 다른 공룡이라는 연구 결과가 또 나왔다. 나노티라누스의 정체는 지난 40년 넘게 고생물학자들이 논쟁을 이어온 주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자연사박물관(NCMN) 고생물 연구팀은 지난달 30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를 통해 나노티라누스의 종을 새롭게 분류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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