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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유일한 공격 수단으로 불리는 이것을” 하루아침에 멈춘 이유 평양방송·난수방송 ‘OFF’, 대남정책 프레임 자체를 갈아엎다 2024년 1월, 북한은 1960년대부터 대남 심리전·간첩 지령 창구로 활용해온 평양방송(라디오 평양)의 송출을 전격 중단했다. 같은 시기 ‘통일의 메아리’ 등 통일선전용 라디오도 함께 사라졌고, 사이트 접속도 끊겼다. 김정은은 앞선 당 전원회의에서 남북관계를 “민족 내부 관계가 아닌 두 적대 -
”북한이 미사일을 아무리 쏴대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는 이곳 서울은 전쟁을 가정한 채 커져 온 도시다 서울은 북한과 불과 40km 남짓 떨어져 있다. 이 거리만 놓고 보면 늘 위태롭게 느껴지지만, 서울이 지금까지 ‘살 만한 도시’로 굴러가고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도시 자체가 전쟁을 전제로 설계되고 확장돼 왔기 때문이다. 이 전제는 과장이 아니라, 지형과 교통망, 주거 구조를 보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북한 지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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