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만나고 싶다고요?1. 저를 만나고 싶다는 덧글이 달렸습니다. 저라는 사람을 만나려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말이죠. 제가 운영하는 52주 독서에도 수시로 번개때리는데요. 거기서도 늘 참여자가 없어 취소하기 일쑤거든요. 2. 이런 제안하면 서로 하겠다는 대단한 분과 달리.. 저는 뭐 그런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저에게 오는 메일이나 쪽지 등도 1도 없거든요. 이런 말을 하면 제
어떤 말은 그저 내가 편하기 위해 한다1. 대화를 하다보면 말을 참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상대방과 관련된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상대방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럴 때 상대방이 중요할까요? 2. 당연히 상대방과 함께 대화하니 중요하죠. 정작 중요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상대방
전화로 반갑게 통화하는 즐거움1. 최근에는 전화 통화를 꺼린다고 합니다. 카톡으로 대부분 해결하죠. 직접 상대방의 목소리 들으며 통화하지 않습니다. 변화된 트랜드라고 해야겠죠. 2. 어느 병원에서는 관리를 카톡으로 한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직원이 전부 전화를 했는데요. 지금은 거
예전과 달라진 내 모습1. 사실 그다지 느끼지 못했습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딱히 달라진 건 모릅니다. 그다지 피부로 체감한 건 거의 없습니다. 흰머리가 늘어났다는 정도일까요. 2. 그 외에 딱히 떠오르는 건 없네요. 무엇보다 체력적인 면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과거보다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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