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이야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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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답답해서 자기가 직접 "이웃집 우편물 배달"해주는 개 우리 동네엔 유난히 부지런한 개가 한 마리 있어요 이웃집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보리'는 아침마다 정해진 루틴이 있어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현관문 앞에 앉아, 우편물이 도착하길 기다리는 거죠. 근데 이 녀석, 그냥 구경만 하는 게 아니에요. 배달원이 신문이랑 우편물을 계단 아래에 툭 던져놓고 가면 보리가 그걸 물고 저희 집 현관 앞까지 딱! 배달해줍니 -
6년 만의 만남 1. 솔직히 6년인지는 모르겠네요! 코로나 이전인건 100% 확실하고요. 어릴 때 친구를 만났습니다. 같은 동네에 살던 친구들입니다. 2. 이제는 다들 뿔뿔히 흩어져 살죠. 서울을 비롯해서 전국까지로요. 계속 만나자고 해서 이번에도 제가 총대를. 늘 말로만 하느라 제가 결심하고 톡 초대했죠. 3. 모두가 다 참석하기는 힘들고요. 선거날인 오늘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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