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세 남미 장악한 7m 악어의 공포약 1200만 년 전 중신세 남아메리카에서 몸길이 7m에 달하는 거대 악어류가 1t 넘는 대형 초식동물을 공격한 흔적이 확인됐다. 당시 남미 생태계에서 대형 포식자의 한 축을 거대한 악어류가 담당했다는 기존 가설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물증에 시선이 모였다. 핀란드 헬싱키대학교 연구팀은 16일 국제 학술지 척추고생물학저널에 조사 보고서 ‘콜롬비아 중기 중신세
플라스틱 먹은 귀뚜라미, 충격적 사실귀뚜라미가 미세플라스틱을 한층 미세한 입자로 분해해 배출한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간이 만든 다양한 용품에서 떨어져 나오는 미세플라스틱은 5㎜ 이하로 작아 회수가 어렵고 자연분해에도 시간이 걸려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캐나다 칼턴대학교 연구팀은 2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냈다. 연구팀은 인간의 영향으로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게 된
공룡보다 앞서 지구 지배한 악어 조상공룡시대 이전에 출현해 최강 포식자로 군림한 악어 조상 신종이 특정됐다. 몸길이 2m가 넘는 거대한 파충류의 명칭은 타인라쿠아스쿠스 벨라토르(Tainrakuasuchus bellator)로 결정됐다. 브라질 산타마리아연방대학교 고생물학자 로드리고 뮐러 박사 연구팀은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지난 12일 국제 학술지
먹이사슬 정점에 선 최초의 인간속은?초기 인간속 호모 하빌리스는 생태계 정점의 포식자가 아니라 표범의 먹잇감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약 240만 년 전 출현한 호모 하빌리스는 사냥이 가능해 최초로 먹이사슬의 정점에 선 인간속으로 여겨졌다. 스페인 알칼라대학교 마누엘 도밍게즈 로드리고 박사 연구팀은 26일 낸 조사 보고서에서 호모 하빌리스가 표범의 주된 먹잇감이었고 인류가 먹이사슬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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