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렉스 새끼, 실은 집고양이 크기였나성체 몸길이 10m가 넘는 백악기 포식자 티라노사우루스는 새끼 때 고양이 정도의 몸집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화석을 정밀 분석한 이번 조사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가 한 번에 알 20~30개를 낳았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영국 바스대학교 니콜라스 롱리치 교수 연구팀은 여러 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된 생후 1년 미만 티라노사우루스의 화석들을 분석, 이런 결론
악어계 그레이하운드? 놀라운 신종 발견물에서 헤엄치기보다 육지를 달리는 데 최적화한 가늘고 긴 몸을 가진 고대 악어가 특정됐다. 신종 악어에는 갈라하도스쿠스 조네시(Galahadosuchus jonesi)라는 이름이 붙었다. 영국 브리스톨대학교 고생물학 연구팀은 20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약 2억1500만 년 전 지구상을 활보한 신종신속 악어 갈라하도스쿠스 조네시를 소개했다. 이 악어는 현생종
물에 빠진 독사, 상상초월 생존전략몸을 뗏목처럼 만들어 물에 뜬 독사의 놀라운 생존 전략에 학자들이 주목했다. 호주의 야생동물전문가 개빈 스미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달 캔버라 모처의 가정집에서 독사를 구제한 사연을 공개했다. 내용은 대략 이렇다. 집 야외 물탱크에 뱀이 있다는 가정주부의 신고를 받고 현장을 찾은 개빈 스미스는 커다란 물탱크 뚜껑을 열자마자 처음 보는 광경과
먹잇감 몸에 붙여 위장하는 천재 애벌레다른 곤충의 사체 일부를 몸에 붙여 위장하는 애벌레에 관심이 쏠렸다. 본 콜렉터(bone collector)라는 별칭이 붙은 이 애벌레는 개미나 파리, 바구미 등 다양한 곤충의 사체 일부로 몸을 치장하는 희한한 습관을 가졌다. 미국 하와이대학교 곤충학 연구팀은 14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미국령 하와이 단일 지역에만 서식하는 나방류 애벌레의 기묘한 생태를 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