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도 기댈 동료 점찍고 교류한다상어의 일부 종은 개체끼리 친분을 쌓고 특정 동료와 함께 행동한다는 흥미로운 관찰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엑세터대학교 동물행동학 연구팀은 이달 17일 발간된 국제 학술지 Animal Behaviour에 이 같은 내용의 조사 보고서를 게재했다. 황소상어는 몸길이 약 3m, 체중 약 200㎏의 대형종이다. 체내 염분 농도를 조절할 줄 알아 담수에서도 헤엄칠
댐 건설 멈춘 희귀 개구리, 홍수도 버텼다브라질에만 서식하는 희귀한 개구리가 대홍수를 견딘 사실이 확인됐다. 10여 년 전 댐 건설을 멈춰 세웠던 이 개구리는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에도 꿋꿋하게 살아남았다.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연방대학교 생물학자 미첼레 아바디 교수 연구팀은 26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불과 3㎝ 크기의 개구리 멜라노프리니스쿠스 아드미라빌리스(Melanophryniscus admira
이베리아스라소니, 초희귀 흰색 개체 포착멸종 위기에 몰린 이베리아스라소니(Lynx pardinus)가 카메라에 잡혔다. 겨울이 되면 회색빛이 감도는 이베리아스라소니지만 사진이 찍힌 개체는 눈처럼 흰 털을 가져 학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야생동물을 주로 다루는 앙헬 이달고 사진작가는 이달 1일 SNS에 흰색 털로 뒤덮인 이베리아스라소니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작가가 스페인 남부 하엔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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