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지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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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가 다 있지?" 데뷔 44년 차 나영희가 '눈물의 여왕' 촬영 중 김지원 보고 혀를 내두른 건, 눈 휘둥그레지는 이유에서다 데뷔 44년 차 배우 나영희가 "어떻게 저런 애가 있지"라는 말로 김지원을 칭찬했다.7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나영희는 아나운서 백지연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다. 이날 나영희는 최근 종영한 '눈물의 여왕'에서 모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김지원을 언급하며 극찬을 보냈다.그는 먼저 "지원이가 연기도 너무 잘하고 표현 디테일도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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