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급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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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은 더.." 서울 한복판에서 미드급 활약하며 백현우(김수현)가 홍해인(김지원) 구한 후 한 말은 가슴을 울린다 (눈물의 여왕) '눈물의 여왕'이 2074년 미래까지 보여주며 꽉 찬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16회에서는 백현우(김수현 분)와 홍해인(김지원 분)이 생의 마지막까지 서로의 곁을 지켜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15회 말미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백현우는 이날 홍해인을 구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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