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논밭 한복판에 "41층 빌딩을 올려버리자" 그대로 쫄딱 망했다는 이곳논밭 한가운데 솟은 41층짜리 ‘전원 뷰 타워’ 야마가타현 카미노야마시는 인구 3만3천 명 남짓, 산과 논밭이 둘러싼 전형적인 지방 소도시로 저층 단독주택이 대부분을 이루는 지역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1999년 완공된 스카이타워 41은 최고 41층, 약 133m 높이로 주변 풍경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외관 때문에 완공 당시부터 “논밭 한가운데 뜬금없이
50조 투자해 인공 섬 만들었는데 ''건물 하나 짓지도 못한'' 이 '나라'두바이 인공섬의 화려한 시작과 막대한 투자 두바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섬 프로젝트인 팜 주메이라, 팜 제벨 알리, 더 월드 아일랜드 등을 포함해 수십 조 원을 투자하며 ‘해상 신도시’와 ‘럭셔리 관광지’ 건설에 박차를 가했다. 초기에는 고급 호텔과 리조트, 상업 시설이 들어서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주목받았다. 특히 팜 주메이라가 성공하면서 두바이는 전
''사람 한 명 마주치기 힘들다는'' 인천 대도시에 버려진 유령 도시미단시티 개발 배경과 비전 미단시티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국제도시 예단포 일대 약 271만㎡ 규모로 계획된 대규모 관광·레저 복합단지다. 2003년 착공되어 동북아의 라스베이거스를 목표로 했으며, 중국 푸리그룹과 미국 시저스 그룹 등 해외 투자와 함께 카지노, 호텔, 콘도미니엄, 국제학교, 의료시설 등 종합복합도시로 개발 중이었다. 초기에는 막대한 중국자본
4천억 들여 지은 건물인데 ''17년 동안 세입자 한 명도 없다는'' 상가 건물연면적 21만㎡, 코엑스몰 두 배 초대형 상가의 무너진 꿈 용인 동백지구에 위치한 ‘쥬네브 상가’는 연면적 약 21만㎡,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약 11만9000㎡)의 두 배에 달하는 거대한 복합 쇼핑몰이다. 썬월드, 문월드, 스타월드 세 개 건물로 구성돼 있으며, 2006년 7월 개업 당시 용인시 최대 규모 상가로 주목받았다. 이마트와 CGV 같은 대형 브
심각한 한국의 고령사회.. 미국서 수천억 투자 "이것" 만든다?글로벌 10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미국 워버그핀커스(Warburg Pincus)가 국내 시니어 주거 시장에 뛰어듭니다. 파트너는 바로 SK디앤디로, 이번 협업을 통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은 앞으로 시니어 관련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워버그핀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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