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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인 줄 알았는데”…희귀암 ‘부비동암’, 조기 발견이 생명 좌우 방송인 백성문 변호사 별세로 주목받는 희귀암초기 증상 비염과 유사해 진단 어려워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던 백성문 변호사가 2024년 여름 부비동암 진단 이후 1년간의 투병 끝에 지난달 31일 오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2세 그의 죽음은 낯선 희귀암인 부비동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고인의 아내인 YTN 김선영 앵커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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