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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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마차라던 후륜 세단" 이제 중고 300만원대로 내려온 '90년대 국산 최고급' "이 차 뒷좌석에 앉으면 회장님 소리 들었죠." 1990년대 대우자동차 최고급 세단 브로엄이다. '중세 유럽 귀족이 타던 마차'라는 뜻의 이름처럼, 후륜구동 준대형의 격을 갖춘 차였다. 후륜에 3.0까지, 그 시절 플래그십 전장 4,890mm의 준대형 차체에 후륜구동을 얹어 묵직한 승차감을 냈다. 2.0 SOHC·DOHC로 시작해 1993년부터는 3.0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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