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익혀서 드세요" 날것으로 먹었다간 간 기능 무너뜨리는 의외의 산나물봄이 되면 향긋한 산나물은 보약처럼 느껴집니다. 갓 뜯은 잎일수록 영양이 살아 있을 것 같아 생으로 무치거나 녹즙으로 갈아 마시는 사람도 있습니다. 익히면 좋은 성분이 사라진다는 생각에 쌈으로 듬뿍 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산에서 자란 식물이라고 모두 날것으로 먹어도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특유의 쌉싸래한 향으로 사랑받는 머위는 섭취 방식에 주의해야 합
"몸에 좋다고 생으로 먹었는데.." 간 기능 순식간에 망가뜨리는 위험한 산나물이었습니다봄철이 되면 산나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향긋한 향과 자연 그대로의 이미지 때문에 건강식처럼 여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산에서 나는 음식은 몸에 좋다”는 인식이 강해 직접 캐서 먹거나 생으로 무쳐 먹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부 산나물이 잘못된 조리 방식이나 섭취 습관 때문에 오히려 몸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산나물, 정말 먹어도 괜찮을까? 독초와 구별하는 법산나물과 생김이 유사한 독초를 개인이 임의로 채취하여 섭취한 후 장염증상 등을 호소하는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독초 등을 섭취하고 복통 증상 등을 호소하는 사례는 총 41건이며, 그 중 3~6월에 신고된 건이 33건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하는 등 봄철에 신고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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