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시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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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도시락을 싸 왔길래.." 뚜껑을 열고 웃음이 났던 이유 평생 부엌 근처에도 잘 가지 않던 남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도시락을 싸 왔다며 가방에서 통을 꺼냈습니다.무슨 바람이 불었나 싶었습니다. 뚜껑을 열어 보고 웃음이 터졌습니다. 모양은 엉망이었습니다 밥은 한쪽으로 몰려 있고 반찬은 서로 섞여 있었습니다. 계란말이는 부서져서 형태를 알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김치는 국물이 흘러 밥 위에 번져 있었습니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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