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콜롬비아에.." 박중훈의 28세 아들 직업: 날이면 날마다 사무실 출근하는 직장인으로서 부러워서 피눈물이 난다(아빠하고 나하고)배우 박중훈 아들은 전 세계를 여행하며 일한다. 프리랜서 개발자인 그는 '디지털 노마드'(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일하는 사람)로서 일하듯 여행하듯 자유롭게 지내고 있다고. 1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 박중훈은 올해 28살인 아들에 대해 "디지털 노마드"라며 "취직도 인터넷으로 했고, 지금도 자기가 번 돈으로 세계여행을
당신과 떠나는 여행여행에 관한 책은 크게 두가지인 듯하다. 하나는 순수하게 여행을 가서 그곳에서 보고 느낀 걸 알려주는 책이다. 또 하나는 여행은 살짝 핑계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여행이 매개체가 된다는 점은 둘 다 동일하다. 여행이 주는 장점이 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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