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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이 요즘 친딸처럼 대하며 밀고있는 후배 여배우 (Feel터뷰!) 영화 '파묘'의 최민식 배우를 만나다 2월 22일 삼청동 카페에서 의 최민식 배우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민식은 “무서운 영화는 못 보지만 감독을 향한 믿음과 영화의 애정이 인상적이었다”며 참여 계기를 밝혔다. 대본 받고 얼마 후 사석에서 “우리 땅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싶다”는 말이 멋있었다고 운을 뗐다. 전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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