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하게 손실을 보던 한 주이번주는 대부분 수익 낸 사람은 없을 듯합니다. 국장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딱히 할 것도 없었고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하염없이 떨어지더군요. 보유한 기업이 전부 매일같이 하락했습니다. 어떻게 손쓸 틈도 없이 하락하더라고요. 위안을 삼는다면 이게 나에게만 벌어진 일이 아니라는거죠. 분명히 상승하는 기업도 있긴 하지만요. 대부분 기업이 하락만 주구장창
현금 비중 60%가 되었네이번주는 미국발 하락이 시장을 덮쳤습니다. 두번에 걸쳐 하락을 했죠. 한번은 반도체주에 따른 전망하락으로 촉발되었고요. 다음으로는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하락을 했습니다. 첫번째 하락에는 큰 타격은 없었습니다. 주로 반도체 관련이라서요. 제가 보유한 기업 중 반도체는 없었습니다. 5월과 6월에는 반도체 관련주를 꽤 갖고 있었는데요. 수익을 솔치않게 낸 후
손절할 용기를 주는 온라인 주식 강의주식 투자를 하면 여러 고민이 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고민이 매도에 대한 겁니다. 보통 매수는 기술이라고 하지만요. 매도는 예술이라고 하죠. 수익이 나면 수익이 나는대로 언제 매도를 해야 할 지. 그런 고민은 솔직히 행복한 고민이죠. 수익금액이 좀 적어질 뿐이니까요. 또는 덕분에 더 늘어나게 되고요. 반대로 손해가 났을 때 더 큰 고민이 됩니다. 어
야수의 심장으로 사다!1. 사실 저는 쫄보인데요. 쫄보처럼 행동하면 쫄보인거죠. 투자에서는 그게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죠. 막상 잘 생각하면 완전히 쫄보는 아니긴 하죠. 2. 여러 건의 부동산 경매할 때보면. 심지어 하루에 4건을 처리한 적도 있긴 하니까요. 욕 먹어가며 한 적도 있으니. 욕 먹는건 쫄보랑 상관이 없나?? ^^ 3. 그렇게 뭔가 매수할 때 싼 걸 사려고 하죠.
올해 첫 마이너스 10%로 매도한 바텍오늘 눈물을 머금고 바텍을 매도했습니다. 매도한 수익률은 마이너스 10%입니다. 마이너스지만 더이상 보유하지 않고 매도했습니다. 처음 바텍을 매수한 건 2월 초입니다. 3개월 정도 보유했는데 팔아버렸네요. 팔기는 지난주부터 팔기 시작했습니다. 지난주에 대략 50% 넘게 매도를 했고요. 오늘 최종적으로 전량 다 매도했습니다. 지난주에 마이너스 5% 정도일 때
인간관계가 가식으로 느껴진다는 사람 특징『서른에 읽는 아들러』는 고군분투하는 서른 무렵의 20대와 30대에게 비교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자신의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길 바란다는 아들러의 격려와 자기 인생을 사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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