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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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어가겠다" 천안함을 위해 30만 원 낡은 장비 하나로 떠난 '해군의 영웅' “내가 직접 들어간다” 천안함 침몰 직후 실종자 수색이 한창이던 2010년 3월 말, 해군 특수전여단 소속 한주호 준위는 “경험 많은 내가 먼저 들어가겠다”며 위험한 바다 속으로 뛰어들었다. 사고 해역은 수심 약 25m, 강한 조류와 차가운 수온으로 젊은 UDT 대원들도 버티기 힘든 환경이었다. 한 준위는 “물 아래엔 내 아들 같은 아이들이 있다”며, 수색 -
작전 중 "억울하게 사망해도" 역사에 이름 석자 못 남기고 삭제된다는 '비밀 부대' 국정원 중앙 현관을 비추는 19개의 ‘이름 없는 별’ 서울 내곡동 국가정보원 본관 중앙 현관에는 검은 대리석 위에 은빛 별들이 박힌 ‘이름 없는 별’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국정원과 그 전신인 중앙정보부·안기부에서 임무 수행 중 숨진 정보요원들을 기리는 상징물로, 별의 개수는 순직 요원의 수를 의미하지만 이름과 계급, 소속은 공개되지 않는다. 방문객은 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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