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새벽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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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술 먹던 안재욱이 54세에 '삼시세끼 챙겨주는 아빠'로 변신한 계기: 듣고 나니 이 순간부터 팬 하고 싶어진다(아빠는 꽃중년) 총각 시절 새벽 6시까지 술을 마셨다는 배우 안재욱. 그러나 그는 요새 새벽 6시에 일어나 아이들 밥을 챙긴다. 그것도 삼시세끼를.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한 안재욱은 9살, 4살 자녀를 키우고 있는데 2일 채널A '아빠는 꽃중년'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청경채 볶음, 전복 관자 버터구이, 오이절임 등 건강식으로 밥상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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