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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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사가 싫어 한국 떠나 ''일본에서 여우주연상'' 받은 여배우 “아역 스타에서 일본 최정상 배우로, 심은경의 이례적 행보” 심은경은 2000년대 초반부터 아역 배우로 활약하며 ‘장화, 홍련’, ‘헬로 고스트’, ‘써니’, ‘수상한 그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받았다. 성인 연기자로 변신한 후에도 특유의 안정된 연기력과 독특한 존재감으로 국내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쌓았다. 그러나 2018년, 심은경은 돌연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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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시절과 똑같이 예쁘게 자라서 사진만 봐도 누군지 다아는 스타 (Feel터뷰!) 영화 '킬러스'의 심은경 배우를 만나다 -② 영화 는 이명세 감독이 추진한 프로젝트다. 심은경과 킬러란 두 재료로 네 감독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앤솔로지 형식을 띈다. 모든 작품에 주연이 아닌 숨겨진 얼굴, 감초, 키맨 등 역할이 달라진다. 제목부터 살벌한 ‘살인자’를 주제로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감독이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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