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암흑물질 탐지기?...수상한 신호정체불명의 암흑물질을 찾기 위해 거대한 실험장치를 만드는 대신, 지구 자체를 이용하는 방법이 제안됐다. 10년치 지구 자기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존 지상 실험을 뛰어넘는 탐색 감도가 확인됐다. 일본 교토대학교 기초물리학연구소와 히로시마대학교 등이 참여한 공동 연구팀은 지구 자기장과 전리층을 이용해 초경량 암흑물질을 찾는 일련의 연구 성과를 7일 공개했
빅뱅 이전 블랙홀, 여태 살아있을까우주의 시작으로 여겨지는 빅뱅. 그 이전에 만들어진 블랙홀이 지금도 존재할 수 있을까. 현재의 팽창에 앞서 수축 단계가 있었다는 바운스 우주론을 바탕으로 이전 우주의 흔적을 찾으려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중국 연구팀은 블랙홀이 양자적 바운스를 거쳐 화이트홀로 전환될 경우 어떤 빛의 특징을 보이는지 분석했다. 연구팀은 화이트홀 주변에서 일반 블랙홀과
8월 데뷔 로만망원경, 가격과 성능은미국 차세대 우주 관측 장비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Nancy Grace Roman Space Telescope, NGRST, 로만우주망원경)의 발사 일정이 8월 말로 조정됐다. 9월로 예정됐던 데뷔 일정이 당겨지면서 천문학적 개발비가 들어간 로만우주망원경의 성능에도 관심이 모였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로만우주망원경의 발사 시점을 현지시간 오
왜 달 뒤편에 망원경을 세우려는 걸까달 뒤편에 전파망원경을 설치하는 일명 루시 나이트(LuSEE-Night) 미션이 실행을 앞뒀다. 과학자들은 왜 달에, 그것도 굳이 인류가 잘 알지 못하는 뒷면에 전파망원경을 세우려는 것일까. 루시 나이트는 Lunar Surface Electromagnetics Experiment‑Night의 앞 글자를 땄다. 우리말로 옮기면 달 표면 전자기파 실험 정도 되
암흑물질로 가득한 유령 은하 가치는우주를 구성하는 암흑물질(dark matter)로 전체 질량의 99%를 채운 은하는 과연 어떤 광경일까. 유령과 같이 우주 어딘가에 자리하는 암흑물질 99%의 은하가 특정돼 학계가 주목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천체물리학 연구팀이 거둔 최신 관측 성과를 소개했다. 연구팀은 지구에서 약 3억 광년 떨어진 페
사상 가장 선명한 암흑물질 분포도 공개역사상 가장 선명한 암흑물질(dark matter)의 분포도가 공개됐다. 암흑물질 가설대로 은하와 행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뚜렷하게 드러나 많은 관심이 모였다. 영국 더럼대학교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등 공동 연구팀은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애스트로노미(Nature Astrono
허블 압도하는 로만망원경, 성능 수준은국의 차세대 우주 관측 장비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Nancy Grace Roman Space Telescope, NGRST, 로만우주망원경)이 완성되면서 임무와 성능에 관심이 모였다. 이 장비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초대 주임 천문학자를 지낸 낸시 그레이스 로만을 기려 명명됐다. 이달 4일 조립이 완료된 로만우주망원경은 은하나 은하단의 분포가
우주 구성하는 암흑물질, 관측 가능할까우주 공간을 채운 암흑 물질(dark matter)의 실제 관측이 성공할 날이 머지않았다. 암흑 물질은 암흑 에너지(dark energy), 가시 물질(visible matter)과 더불어 광활한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 물질로 여겨져 왔다. 일본 도쿄대학교 천문학자 토타니 토모노리(54) 교수 연구팀은 26일 학교 홈페이지에 게재한 관측 보고서에서 암흑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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