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우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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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손기술로 만들었다는 깜놀할 미국 영화 유인원 CG 수준 영화 후기 앤디 서키스가 연기한 유인원 '시저'의 이야기를 담은 3부작 이후 7년 만의 후속작이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의 VFX를 담당한 '웨타 FX'가 시각을 담당했는데, 핵심 기술을 한국인 제작진들이 맡은 것으로 알려져 국내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렇듯 7년 만에 돌아온 후속작은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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