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타고 떠난 일본 오카야마 여행기, 처음 만난 소도시의 매력일본 여행을 계획할 때 많은 분들이 도쿄나 오사카처럼 잘 알려진 대도시를 떠올리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른 선택을 해봤다. 바로 오카야마. 상대적으로 조용하지만 일본 특유의 일상과 여행의 여유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지역이다. 출발은 대한항공 을 이용했다. 직항 노선이 있어 이동 부담이 크지 않았고, 여행의 시작부터 안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대한항공 이용 후
오카야마 현청 거리에서 만난 감각적인 베이커리, PUBLIC 카페 후기일본 오카야마를 여행하다 보면 화려한 관광지보다도 일상의 온도가 느껴지는 거리에서 더 오래 머물고 싶어질 때가 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바로 그런 공간이었다. 오카야마 현청 거리 한켠, 도로 모서리에 자리한 PUBLIC이라는 베이커리 카페. 처음에는 그저 잠시 쉬어갈 곳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오카야마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오카야마 숨은 보석' - 쿠라시키 미관지구에서 만난 전통의 정취오카야마(岡山) 서쪽에 자리한 쿠라시키 미관지구(倉敷美観地区)는 옛날 쌀 창고로 쓰이던 백벽(白壁)의 창고들이 운하(倉敷川) 양옆에 줄지어 있는 전통 거리다. 17세기 이후 번영을 누리던 상업도시로, 당시의 건축 양식을 그대로 보존한 채 현대에도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대나무 울타리, 기와 지붕, 흑벽이 조화를 이루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운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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