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알려준 선사시대 성역할 양상신석기시대 중부 유럽 사람들은 남녀의 역할을 지금처럼 구분했지만 그 경계는 의외로 유연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는 신석기시대 중부 유럽의 남녀 역할을 들여다본 조사 보고서를 이달 16일 자 생물학저널 American Journal of Biological Anthropology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헝가리에 자리한 두 신
네모로 눌린 두개골, 멕시코 유적서 발굴입방체로 변형된 약 1400년 된 사람 두개골이 멕시코 유적에서 나왔다. 인위적으로 인간의 머리뼈를 변형하는 풍습은 과거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이유로 유행했다. 멕시코 국립인류학역사연구소(INAH)는 16일 발굴조사 보고서를 내고 입방체 두개골을 가진 1400년 전 남성의 유골을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유골은 멕시코 북동부 타마울리파스주에 자리한 발콘
화장 대신 우주...주목받는 우주장, 갈 길 멀다고인의 유골을 우주 공간으로 내보내는 우주장이 최근 주목받는 가운데, 유골 166구를 탑재한 캡슐이 대기권 돌입 과정에서 사라지는 예상 밖의 사고가 벌어졌다. 독일 익스플로레이션 컴퍼니(Exploration Company)는 3일 공식 X를 통해 지난달 말 우주로 날아갔던 166명의 유골과 DNA 샘플이 지구 대기권 돌입 과정의 문제로 현재 위치 파악이 불
7100만년 전 유골, 티베트인 조상 밝힐까약 7100년 전 여성의 유골에서 미지의 인류 계통 DNA가 검출됐다. 학계는 수수께끼가 많은 티베트인 조상의 정체를 밝힐 귀중한 자료라고 평가했다. 미국 리치먼드대학교 고고학자 멜린다 양 박사 연구팀은 중국 윈난성 싱이시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출토된 약 7100년 전 여성의 유골 분석 보고서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지난달 말 국제 학술지 사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