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보디가드 (1 Posts)
-
히로스에 료코, 이연걸도 앓은 병 걸려 간호사 폭행 혐의로 물의를 빚은 일본 톱스타 히로스에 료코(44)가 양극성장애, 즉 조울증 치료를 위해 활동을 중단했다. 중화권 톱스타 리롄제(이연걸, 61)도 앓은 갑상샘항진증까지 찾아와 연예계를 잠시 떠난다는 입장이다. 히로스에 료코는 2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조울증 및 갑상샘항진증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보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돌아오기 위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