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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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5억으로 기적을 썼다" 117만 울린 흑백 그 영화 화려한 색채도, 스타 군단도, 물량 공세도 없었다. 그런데도 117만 명이 극장을 찾아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2016년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흑백 영화 '동주' 이야기다. 5억 원으로 만든 영화 '동주'의 순제작비는 약 5억 원. 수백억대 대작이 즐비한 요즘 기준으로는 독립영화급 예산이다. 이준익 감독은 일제강점기 시대를 재현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흑백 -
박해일, 박서준 등 톱배우들이 앞다퉈 출연하는 거장의 5년만의 복귀작 10월 크랭크인 돌입… 최대훈·이상희·이봉준 합류하며 기대를 모은 묵직한 라인업 ‘왕의 남자’, ‘동주’, ‘박열’, ‘자산어보’ 등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삶과 신념을 그려온 이준익 감독이 영화 ‘자산어보’(2021년) 이후 약 5년 만에 신작 ‘나는 반딧불이’(가제)로 극장가에 돌아온다. 3일 마이 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이준익 감독의 새 영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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