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귀신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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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촬영 중 추위에 떨던 221㎝ 김병오: 167㎝ 김고은은 ○○에 핫팩 올려줬고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아 심쿵한다 올 겨울부터 핫팩은 발등에 올리자.영화 '파묘'에서 일본 귀신 '험한 것'을 연기한 전 농구선수 김병오(33)가 김고은(32)의 미담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다.김병오는 221cm 장신 덕에 '파묘'에 캐스팅됐다. 장신의 일본 귀신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를 해봤다. "일하는 농구교실에 제작사 피디님이 키 큰 사람 찾다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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