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달리기 기록오늘은 일요일이라 평소처럼 했습니다. 원래는 걷기와 달리기를 병행했는데요. 오늘은 달리기와 걷기를 병행했습니다. 평소 코스를 걷다 뛰었다면요. 오늘은 뛰다 걷다를 했습니다. 별 생각없이 했는데 7km가 약간 안 되었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신경써서 7km를 채우고 종료할껄!!! ㅋ 저번에 3km할때 20분 정도 걸리기에 10km는 1시간 30분 생각했는데요
덧글 삭제 이유1. 블로그에 여러 덧글이 달립니다. 스팸 덧글인 경우에는 제가 삭제합니다. 삭제 전에 하는 건 있습니다. 먼저 스팸 신고를 합니다. 2. 그 후에 차단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삭제를 합니다. 곧장 삭제하면 또 올 수도 있으니까요. 가끔 스팸 아닌 경우에도 그렇게 합니다. 3. 상대방이 쓴 글이 무례를 넘을때요. 무례한 건 무시하면 됩니다. 가끔 도를 넘는
7인의 부활 6회 죽어 마땅한 짐승들에 자기 이름도 넣은 금라희겨우 살아난 민도혁 앞에 황찬성이 나타납니다. 자신이 그동안 도와줬던 메두사라고 이야기를 하고요. 함께 매튜 리를 복수하자며 민도혁에게 제안합니다. 금라희는 차주란 전남편을 이용하기로 합니다. 갑자기 나타나 개발 사업을 크게 한다면서 투자를 하라고 권유하죠. 믿을 수 없기에 처음에는 콧방귀를 뀌지만 곧 흔들리게 되죠. 그 타이밍에 남철우가 포로포즈를 합니다
하이드 7회 이제 나문영과 하연주 본격 대결이 펼쳐진다!나문영은 차로 차성재와 하연주를 들이 받으려 했죠. 둘이 피한 후 나문영이 내려 차성재와 서로 따귀를 때립니다. 나문영은 화가 나서, 차성재는 그런 나문영에게 그대로 갚아주려고요. 차성재를 더이상 남편이 아닌 가족을 해치는 적으로 간주한 나문영. 차성재가 살아있고 시체를 바꿔치기 했다는 언론 플레이를 합니다. 모든 언론사가 난리나 나문영에게 찾아왔지만 자기
환승연애3 창진과 주원 사이에서 울어버린 유정X데이트에서 유정은 창진에게 재회를 해도 똑같을 거 같다고 합니다. 창진은 이곳에 와서 변했고 어제도 2시간이나 유정 기다린 거 알지 않냐고 합니다. 유정도 살짝 여지를 갖는데 창진이 방으로 찾아가겠다고 하죠. 서경과 주원은 데이트할 때 정말 연인처럼 즐거웠는데요. 차분하게 이야기할 때 서경이 먼저 울음을 터뜨립니다. 주원도 울면서 둘은 이야기를 하는데 서
연애남매 윤재와 지원이 똑같이 고른 데이트 상대모든 출연진의 혈육이 전부 공개된 후 새롭게 미션이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여자가 자신 혈육과 데이트 할 사람을 뽑는겁니다. 지금까지 보니 제일 잘 맞겠다는 상대방을 데이트 상대로 정해주겠죠. 먼저 선택하면 뒷 사람은 선택할 수 없게 되죠. 공평하게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원이 1등을 하고요. 세승이 꼴등을 해서 '쏘리 브로'라는 말을 하네요. 지원은 처음부터
눈물의 여왕 11회 홍해인 옆에 앉은 건 백현우? 윤은성? 12회 예고워낙 주목을 받아 그런지 홍해인은 협박받았다는 발표 후 내려가다 휘청입니다. 갑자기 환상이 펼쳐지면서 그런 일이 벌어진건데요. 백현우가 해인 눈물로 발표를 보다 황급히 달려와 안아주죠. 홍범자와 그레이스 고가 홍만대 회장을 찾았는데 그곳에 모슬희도 나타나죠. 홍만대 회장이 일어나 득의양양하게 홍범자가 모슬희를 봤는데요. 기대와 달리 홍맨대 회장은 정신 퇴행
조커 2 조커:폴리 아 되 호아킨 피닉스가 레이디 가가와 찾아온다생각지도 못했던 DC코믹스의 흥행을 이끈 조커. 우리가 알고 있던 조커는 블럭버스터에서 보여주는 이미지였죠. 이를 정극으로 풀어낸 영화가 였죠. 호아킨 피닉스가 세상 없는 음울한 사람으로 연기했죠. 희극과 비극을 넘나드는 역할로 너무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죠. 블럭버스터 영화도 아닌데 전 세계는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무려 527만 명이나 관람했죠. 조커 연기를
7인의 부활 5회 독극물도 이겨낸 금라희의 위기민도혁과 강기탁은 약혼식으로 다들 정신 팔릴 때 루카에 접속합니다. 그곳에서 루카 내부에 있는 이휘소 관련 데이터를 전부 빼내는데요. 메두사 이야기가 나오면 방다미와 관련된 걸 알게 됩니다. 한모네는 엄마 장례식장도 못 갔죠. 이 모든 게 금라희때문이라며 복수를 다짐합니다. 매튜 리를 통해 금라희를 죽일 계획을 세우죠. 루카 시스템은 매튜 리와 관련된 모든
원더풀 월드 13회 권선율이 드디어 김준 목을 조르다!김준은 사건 당일 술 마시고 폰을 보고 있었네요. 그러다 건우를 미처 보지 못해 차로 그만.. 나와서 처음에는 신고하려다 마음을 고쳐 먹게 됩니다. 김준은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선율 아빠에게 전화를 한 겁니다. 선율 아빠는 심장 이식 수술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택합니다. 자신이 대신 죄를 뒤집어 쓰는 대신에 선율을 살려달라고요. 권선율은 드디어 모든 사실을
7890원으로 50%나 오르는 쿠팡 멤버십 난 해지한다!쿠팡이 이번에 멤버십 요금을 올린다고 합니다. 지난 번에 2900원에서 4990원으로 올렸는데요. 당시에도 72.1%나 되는 상승이었습니다. 이번에는 4990원에서 7890원으로 58%를 올립니다. 상승률만 본다면 지난 번보다 약하긴 하거든요. 다가오는 체감률은 이번이 더 큽니다. 5000원이 마지노선처럼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네요. 상승률과 상관없이 상당히
환승연애3 안아달라며 펑펑 운 다혜와 드디어 이별박스 연 동진처음으로 X데이트를 하게 된 다혜와 동진. 서로 맞춘 것도 아닌데 갈색 니트 옷으로 입었네요. 둘 다 너무 신기하하는데 동진은 그동안 다혜가 입으라고 해도 안 입었던 니트라고 하네요. 그동안 마음을 꽁꽁 닫고 있던 동진이라 걱정했다고 하네요. 어색할 지 알았는데 막상 둘이 차를 타고 가는데 그런 게 전혀 없네요. 둘 다 서로 연인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농담하
구내식당 격파해보자!1. 주변에 구내 식당이 꽤 있습니다. 저는 원래 구내 식당을 좋아하고요. 식판 가득히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잖아요. 그런 이유로 구내식당에 가면 조절이 힘들죠. 2. 보통 특별한 일이 없으면 평일에 혼자 밥 먹습니다. 누군가 밥 먹자고 하면 달려가지만요.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 혼자 먹습니다. 문득 주변에 구내 식당이 많은데... 3. 시간내서 구내 식당
나는 솔로 19기에서 상철이 대세가 된 이유영호가 함께 있을 때 계속 무표정에 어색한 웃음만 지었던 현숙 상철과는 당장 밝은 웃음으로 대화를 합니다. 상철이 부담없이 어색함을 풀어주는 이야기를 하니까요. 상철은 어떤 소재가 나오면 그걸 근거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이야기를 하는데요. 중요한 건 상대방인 현숙 입장에서 물어보면서 대답을 이끌어내죠. 현숙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나솔사계 15기 영수는 데이트보다 진심인 게 따로 있네!15기 영수와 17기 영수는 고독 짜장면을 원래 먹어야 하는데요. 비도 오니 둘이서 국밥에 소주도 한 잔 하라고 합니다. 둘이서 너무 좋아하는 게 커플 안 된걸 더 신나하는 듯할 정도네요. 15기 영수는 거의 나솔사계 따위는 관심없다는 느낌마저 들어요. 다른 이성과 데이트 나갈 때부터 훨씬 얼굴이 밝고 신나합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그저 국밥에 술 마신다는
나는 솔로 19기 영호님 목걸이는 진짜 아니야!!영호가 미리 준비한 건 나쁜 건 절대로 아닌데요. 목걸이나 반지 같은 건 상대방과 합이 맞았을 때 빛을 발하는거죠. 현재 현숙은 영호에 대해 엄청난 호감을 보이는 건 아닌데 목걸이는 좀 아닌 듯한데 말이죠. 영호는 최종 선택 전 날이라 현숙에게 선택 할 것이냐고 묻죠. 현숙은 선택을 안 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럴 수 있는데 그게 마음이 없다는
삼체 시즌 2는 과도한 제작비 때문에 나올까?삼체가 오랜 시간동안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에서 1등을 했습니다. 지금은 기생수 더 그레이가 1등을 차지했지만요. 워낙 방대한 세계관을 다루기에 8회에 모든 걸 다루기는 힘들죠. 삼체 소설은 3부작인데 드라마는 1부와 2부를 다소 섞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설은 시간 순으로 되어 있는데 드라마는 시간이 왔다 갔다 합니다. 현재라고 할 수 있는 시간을 중심으
쉬지 않고 3km 달리기1. 태어나서 처음으로 3km를 달렸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긴 거리를 달린 적은 없습니다. 학교 다닐 때 오래 달리기가 있었죠. 아마도 1km였던 듯하고요. 2. 아무리 길어도 2km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예전에 저는 성인이고 고등학생 아이들과 오래 달리기 1등에게는 상금을 준다고 하여 저도 재미삼아 했죠. 저는 선생님이라 딱히 선물은 못 받지만요
독서만큼 확실한 게 있을까요?52주 독서 모집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경영 관련 분야 포함해서 책을 2,000권 이상 읽은 핑크팬더. 바로 제가 나름대로 고르고 고른 후 선정한 책으로 읽는 과정입니다. 온라인으로만 모여 함께 같은 책을 읽는 거죠. 그로 인해 편하게 각자 지역과 시간에 상관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진행 됩니다. * 재테크에 대해 잘 모르는 데 참여
쓰는 게 어려워 이 책을 읽으면 나아질까?쓰는 게 어렵다고 고백한다는 건 너무 당연하다. 쓰는 게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글을 쓰지 않는다면 된다. 쓰지 않으니 어려울 것도 없다. 쓰는 게 어려우니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를 두려워한다. 뭔가 거창하고 대단한 걸 쓰려고 마음 먹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다. 쓴다는 건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데도 어렵다. 말하는 건 잘 하는데도 글 쓰는 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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