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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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꾸러기 취급받던 열매인데…” 요즘은 한 해 수익 8억 만든다는 여름 특산물 복숭아라고 하면 크고 달콤한 백도나 황도를 떠올리기 쉬워요. 그런데 산길이나 시골 밭 주변에서 조그맣게 열리는 개복숭아는 오랫동안 이야기가 달랐어요. 열매가 작고 과육도 많지 않아 일반 복숭아처럼 깎아 먹기에는 불편했고, 예전에는 크게 상품성이 없는 열매로 취급되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특유의 향과 새콤한 맛을 이용해 청이나 발효액, 음료 등으로 가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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