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인터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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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맨 끝줄 소년' 최민식, "열패감이 가득 담긴 인간의 민낯을 보여주고 싶었다" 최민식은 언제나 인간의 가장 깊숙한 곳을 파고드는 배우다. 이번에도 그는 선인도, 악인도 아닌 욕망과 열등감, 후회와 집착으로 흔들리는 평범한 인간의 얼굴을 누구보다 생생하게 그려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에서 그가 맡은 허문오는 단 한 편의 소설 이후 더 이상 작품을 쓰지 못한 채 국문과 교수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문학을 사랑하지만 재능 있는 제자와 성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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