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라우미수족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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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에 백상아리가 없는 까닭 현존하는 최고의 해상 포식자 백상아리를 수족관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 일본 오키나와 추라우미수족관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스티븐 스필버그(78) 감독 작품 '죠스'로 잘 알려진 백상아리를 수족관에서 마주할 수 없는 까닭을 설명했다. 영화는 물론 게임이나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백상아리는 어지간한 규모를 자랑하는 수족관을 가도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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