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25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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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만행이 자행되었던 다하우 강제 수용소 유대인을 독가스로 죽인 건 유명하죠. 원래는 살충제로 쓰던 거였다고 하네요. 이런 독가스를 만든 사람이 당연히 있겠죠? 만든 사람은 프리츠 하버라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프리츠 하버는 유대인이라고 하네요. 너무 슬픈 이야기죠. 다우스 강제 수용소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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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합격하려면 이 정도 코스는 되어야(톡파원 25시) 외국과 한국을 구분하는 것 중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한국은 대부분 화장실이 무료입니다. 무료가 아니면 아예 개방을 하지 않죠. 외국은 공중화장실도 유료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독일은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도 유료로 이용해야 합니다. 가격이 무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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